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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서귀포] 노란색 다마스와 엽서가 인상적인 카페 ‘청춘부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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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서귀포] 노란색 다마스와 엽서가 인상적인 카페 ‘청춘부부’

JIN_ 2022. 9. 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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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이리 언니입니다

쿠이리 언니는 카페를 찾아다니는 않지만

밥먹고 나면 꼭 커피와 빵을 찾는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카페를 찾던 중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카페 청춘부부 를 발견했습니다

청춘부부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노란색 다마스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ㅎㅎ

외관이 너무 이쁨

카페 청춘부부 내부는

엄청 넓지는 않고 네다섯 테이블정도?

쿠이리 언니는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주문했습니다

베이커리류 모두 청춘부부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다고 하셨어요!

음료, 빵과 함께 찍은 엽서는

카페 청춘부부의 외관이 담겨있는

감성엽서에요ㅎㅎ!

무료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카페 청춘부부에는

이렇게 귀여운 감귤밭 포토존도 있어요ㅋㅋ

영업시간도 찍어왔습니다ㅎㅎ

매주 금/토 는 휴무네요

사실 근처에 아주아주 유명한 카페인

벨진밧, 크래커스대정점도 있는데

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커피타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카페 청춘부부로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이상 쿠이리 언니의

내돈내산 아주솔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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